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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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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끄적끄적'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23.02.19 Starman - David Bowie
  2. 2015.01.23 세사람
  3. 2014.12.02 와이파이 잘 떠요?
  4. 2011.07.18 FREE+RIDE
  5. 2011.07.05 뭘 그리 채우려 하는가

고등학생시절 pop을 좋아하는 친구들끼리는 그 어떤 유대감?이 있었다.

 

선호가 가지고 있더 CD를 빌려서 MD로 떳던 Starman. 

Let the children losen으로 들렸는데,

I'm getting older and older man.

 

랄 랄 랄 라 . 랄 랄 랄 라.

 

이젠 Starman이 되어버린 David Bowie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DD가 음악을 좋아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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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이 멀어진다!

어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내가 아쉬운 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절대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드려야 하는 나이임을 알기 때문이다..​

Posted by 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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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회사는 2,3,4,8층 인가를 사용 중인데, 1층 로비에 내려가도 와이파이가 잡힌다.

그래서 그런지, 회사 와이파이에 잡혀있는 핸드폰을 보면은 내가 회사의 올가미에 걸려있는 한마리 물고가 같다.

 

빙글빙글.. 한 자리만 멤돌며 도망치려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결국 올가미 안에 있는걸..

Posted by 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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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서 생각한게
'재미'라는 요소인데,
서울에서 강변의 자전거 도로를 타면 재미 보다는 사람이 많아서 싫었고.
자전거+여행 이면 참 좋았고.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도 좋았고.
산에서 내려올때의 스릴도 좋고

뭐 샥이 어쩌구 부품이 어쩌구
그딴거는 모르겠고
그냥 재미있다.

Posted by 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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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뭘 지르고
이거사고 저것도 사고
꾸역꾸역 사제기만

이제는 놓아버리겠시우
하나하나
놓아버리자

자전거에 카메라면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별반 다를 것 없지.

물질적 욕망에
스스로를 구속하지 말자

Posted by 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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