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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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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이 멀어진다!

어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내가 아쉬운 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절대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드려야 하는 나이임을 알기 때문이다..​

Posted by 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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