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람
일상다반사/끄적끄적 / 2015. 1. 23. 19:02
나의 청춘이 멀어진다!
어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내가 아쉬운 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절대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드려야 하는 나이임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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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이 멀어진다!
어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내가 아쉬운 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절대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드려야 하는 나이임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