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뽂이가 먹고 싶어서
Heaven of kimbab을 찾았다.
"라뽂이랑, 김밥이랑, 튀김이랑...
아 튀김은 안팔지.."
왜요, 뭐 먹게요?
"라뽂이 한 줄 포장해 주세요."
주인아줌마가 웃는다..헐퀴..
'말을 잘못 했구나...라뽂이 한 줄 이라니~~!!'
"라뽂이 하나 포장해 주세요"
주인아줌마가 계속 웃는다...이런...
원래는 라뽂이랑 김밥 한줄이었는데..
아..
오늘 낮잠자다가 생각났는데
터미네이터4에서 마커스가 차 고친 후에 차에서 나오던 노래는
Guns N' Roses의 노래가 아니다
Alice in chains의 Rooster라는 노래다.
어서 거짓말을 하고 그랴..
잘 알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