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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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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다.


밖은 아직 추운가보다. 이래야 알프스 답지. 여름이지만 해가 지면 추워진다.








아침에 우리를 반겨주었던 멍뭉이


간단히 요기를 하고



이리저리 둘러본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땀에 쩐 져지

우리가 묵은 호텔. 호텔 크론


다시 출발이다.




























안데르마트를 넘은 뒤...우리는 너무 힘들어 기차를 탔다. 안데르마트의 고지는 1423미터...루체른에서 안데르마트까지 너무 많이 에너지를 소비했다. 짐도 많았고..다리가 잠겼다.




루가노(Lugano)에 도착했다. 여기서 다시 환승해서 밀라노(Milano)로 향한다.






밀라노 중앙역.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참 잘해놨다.







마피아 같은 아저씨가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무서웠다. 일단 밥부터 먹는다. 파스타와 피자.




밀라노 성당과 광장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상진이가 말거는 중.

이 친구도 어디서부터 왔다고 하는데 기억이 안난다.ㅎ

노숙을 할때도 있고 호텔에서 잘때도 있었다고 한거 같다.






알파 로메오.

Posted by 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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