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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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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6 최고야 최고라구!

최고야 최고라구!

음악 / 2008. 12. 16. 12:28

한 순간이라도, 어느 한 부분도 잊어버릴수 없다구! 최고야!



どれくらいの値打ちがあるだろう
얼마나 가치가 있는 걸까

 

僕が今、生きているこの世界に 全てが無意味だって思える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전부가 무의미 라고 생각하게 돼

 

ちょっと疲れてんのかな…
내가 좀 지친걸까...

 


手に入れたモノと引き換えにして 切り捨てた幾つモノ輝き
손 넣은 것과 바꿔 버린 몇개의 반짝임

 

いちいち憂いていれるほど 平和な世の中じゃないし
일일이 아파하고 있을 만큼 평안한 세상따위도 아니고

 

いったいどんな理想を描いたらイイ?
도대체 어떤 이상을 그리면 되는건데?

 

どんな希望を抱き進んだらイイ?
어떤 희망을 안고 전진하면 되는건데?

 

答えようもないその問い掛けは 日常に葬(ほうむ)られてく
대답할 수도 없는 그 질문은 일상에 파묻혀져가

 


君がいたらなんて言うのかな…
네가 있다면 뭐라고 할까..

 

暗いと茶化して笑うのかな
암울해 하며 놀리며 웃을까

 

その柔らかな笑顔に触れて 僕の憂鬱が吹く飛んだらいいのに…
그 부드러운 미소를 보고 내 우울함이 떨쳐저 날아갔으면 좋을텐데..

 


決して捕まえる事の出来ない 花火のような光だとしたって
결코 손으론 잡을 수 없는 불꽃 같은 빛이라고 해도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僕はこの手を伸ばしたい
난 이 손을 뻗어보고싶어

 


誰も皆、悲しみを抱いている
누구나 모두, 슬픔을 안고 있어

 

だけど素敵な明日を願っている
그러나 좀 더 멋진 내일을 바라고 있어

 

臆病風に吹かれて波風が立った世界を
풍파가 덮친 세상을

 

どれだけ愛せることが出来るだろう…
내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考えすぎて言葉に詰まる 自分の不器用さがキライ
너무 많이 생각해서 말문이 막혀 이런 내 서투름이 싫어

 

でも妙に器用に立ち振舞う 自分はそれ以上にキライ
그러나 은근히 약사빠르게 행동하는 내 자신은 그 이상으로 더 싫어

 

笑っていても 泣いて過ごしても 平等に時間は流れ
웃고 있어도 울며 시간을 보내도 평등히 시간은 흘러가

 

未来が僕らを呼んでいる その声は君にも聴こえていますか?
미래가 우리를 부르고 있어, 그 목소리는 그대에게도 들리고 있나요?

 


サヨナラが迎えに来る事を 最初から分かっていたとしたって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何度でも君に会いたい
몇번이고 그대를 만나고싶어

 


めぐり会えたことでこんなに 世界が美しく見えるなんて
우연히 만나 이렇게나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다니

 

想像さえもしていない
상상조차 해 본 적없었어

 

単純だって笑うかい?
단순하다며 웃을거야?

 

君に心からありがとうを言うよ
너에게 진심으로 감사해

 


滞らないように揺れて流れて
밀리지 않게 흔들리며 밀려가

 

透き通って行く水のような心で有れたら
투명한 물 같은 마음으로 있을 수 있다면

 

逢いたくなった時の分まで 寂しくなった時の分まで
보고싶어 진 만큼 외로워 진 만큼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君を強く焼きつきたい
너를 강하게 기억하고 싶어

 


誰も皆、問題を抱えている
누구나 모두 문제를 안고 있어

 

だけど素敵な明日を願っている
그러나 좀 더 멋진 내일을 바라고 있어

 

臆病風に吹かれて波風が立った世界を
풍파가 덮친 세상을

 

どれだけ愛せることが出来るだろう
난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もう一回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Posted by 춤추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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